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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8 요즘 하늘은 참 이쁜듯! (4)
  2. 2008/06/22 가장 좋아하는 과일 (4)
  3. 2008/06/19 장미에는 가시가 있다 (4)
  4. 2008/06/19 거제도에 가다 (6)
  5. 2008/06/18 Pattern (4)
  6. 2008/06/16 벌써 여름이야.... (4)
  7. 2007/03/05 내가 가는 이길은.. (1)
  8. 2006/06/02 나의 유년시절을 되돌아 보며.. (9)
  9. 2006/04/12 찌뿌둥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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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마음가는대로.. 손 가는대로....

Canon EOS 400D + Sigma 30mm f/1.4


Canon EOS 400D + Sigma 30mm f/1.4


저는 물많은 과일들을 좋아합니다. 수박, 메론, 참외, 복숭아, 귤, 배 등등.. 그 중에서도 수박이 으뜸이지요 +ㅅ+..

잘라서 먹어도 맛있고.. 수저로 퍼먹어도 맛있고..

여름이 오고 여기저기 널려있는 수박들을 보니... 입에 침이 고입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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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400D + Sigma 30mm f/1.4

옆집에 핀 빠알간 장미 한송이..

아름다운 것에는 무릇 가시가 있는 법이다.

... 그런데 저 가시는 너무 무시무시하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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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박이일로 거제도로! 투명한 바다위를 거닐며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는 고기를 낚아 즉석에서 회를 쳐 먹는 즐거운 여행.....
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회사 업무차 방문하게 된 거제도.. 완전 쌩 고생만 하다 왔다 -_-..





Canon EOS 400D + EF-s 18-55mm f/3.5-5.5






내가 맡은 업무는 작은 어선을 타고 옆 동료를 도와주는 서포터!.. (걍 시다바리다...ㅜㅜ)
우리는 시방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출발하기로 되어있다.

저기 보이는 저 선착장이 바로 시방선착장이다..
(네비에 검색이 되지않는 걸 봐선 매우 작은 선착장이 아닐까 생각된다.
오히려 그곳에 있는 작은 횟집은 네비에서 검색이 되었다! 뭥미..)





Canon EOS 400D + EF-s 18-55mm f/3.5-5.5





우리가 탄 배는 대충 이정도의 작은 어선이었다..

처음.. 내해에서의 항해는 순조롭게 이루어 졌기에.. 여유롭게 사진 촬영도 좀 하고 드넓은 바다를 만끽하고 있었다.

나레이션 : 그들은 그 순조로움이 폭풍전야였음을... 곧 그들에게 닥칠 위험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






Canon EOS 400D + EF-s 18-55mm f/3.5-5.5


 

곧이어 이 배는 내해를 벗어나 외해로 나가게 되었다. 재앙은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미칠듯이 넘실대는 파도.. 배에 부딪친 파도가 커다랗게 부서지며 배 안으로 난입하기 시작했다. -_-

이 때부턴 급 촬영 종료.. 배안으로 난입하는 바닷물을 막기위해 내 몸을 받쳤다..
(컥.. 이래서 심청이를 인당수에 빠뜨린것이냐!!)

장시간 배를 타며 약간 울렁이던 멀미조차 외해의 거대한 파도를 이기지 못하고 쏙 들어가버리고 말 정도로(다행인가...)
파도는 우리를 공격하고 있었다.

실험이 끝나고 내해로 들어가자마자 다시 잔잔해지는 파도... 대체 외해에는 어떤 마법이 걸려있는 것일까?....

단지.. 배만 탔을뿐인데 온몸은 이미 녹초가 되어버렸다.

다음날.. 왠지.. 거제도로는 다시는 여행오고 싶지 않을 것 같은 느낌만 가진 채.. 유유히 거제도를 빠져나갔다.

나레이션 : 그들은 몰랐다.. 이곳에 다시 오게 될 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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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400D + Sigma 30mm f/1.4

패턴은 참으로 여러 종류가 있다.. 가지각색..

헌데.. 그것들을 크게 나누어 2가지로 구분한다고 하면 "같은 모양(무늬)가 일정하게 반복되는 것"과 "비슷한 모양(무늬)가 랜덤하게 반복되는 것"으로 구분해도 좋을 것 같다.

이 중 내가 좋아하는 것은 후자.. 좀 더 동적이게 느껴지는 것이.. 재미있지 않은가?..

생활속엔 이런 패턴들이 참 많이 녹아들어있는 것 같다. 보는 재미도 있고..

이제 그것들을 잘 담아내는 스킬만 키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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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400D + 50mm f/1.8

후... 벌써 여름이다.. 여름..

햇볓은 쨍쨍.... 땀은 삐질.....

여름 정말 싫어~~~~~

フーもう夏だ。なつ。
日がかんかん。汗がたらたら。
夏はとてもいやだ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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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이 길은...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앞이 보이지 않는 이 길도..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다 보면..

언젠가 다 보이게 될 것이 틀림 없지만..

지금 당장 보이지 않는 것이 두려워

항상 제자리 걸음..

계속.. 이렇게 살아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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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발걸음을 따라 나의 유년시절을 되짚어 보았다..

별다른 기억이 없어서 일까?..

너무 많이 변해서 일까?..

현재의 모습에서.. 예전의 모습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6살때부터인가?.. 7살때까지 여러가지를 배우게 된 유치원..

이때부터 알게 된 친구 몇명은 끈질기게도 같은 학교를 나오게 되었었다..

그 당시 이 유치원 안에는.. 수영장과 동물원 등등을 내장(?) 하고 있었다. (엄청난 시설!)

이곳을 졸업할 때 어찌된 일인지 그동안 저금한 통장을 분실! ( 선생들 말로는 통장에서 돈을 인출해서 실례화 가방에 넣어줬다는데... 다른애들은 다 통장을 주면서 왜 나만?.. 꿀꺽 한게 아닐까 싶지만.. 지난일인데.. 잊자. ) 하는 경험을 하게된다.. (내가 몰래 썼다면서 무지 혼났다.. 대체 왜?)

굳게 닫혀있는 문을 보며 안으로 들어가 보진 않았지만.. 무지무지 변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유치원 생활을 마치고 나도 초등학생이 되어버렸다.


이 세상에서 가장 친했던 나의 친구를 만났던 곳..

건물이 그닥 변하지 않아서일까?..

신나게 운동장을 뛰어 놀던 기억이 선하다..


이 문은 항상 굳게 잠겨 있었다. 바로 후문!.

학생들은 정문으로 들어와야 한다는 선생님들의 말씀을 콧방귀로 뭉개며 담을 탔던 후문이다.

우리집에서 최단 거리로 도착할 수 있다는 그 점 때문에.. 엄청 많이 넘어다녔던 기억이 난다.


담을 타고 넘어오면 서점들이 있었다. 바로 위에 중,고등학교들이 몰려있어서 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문구점들이 즐비하다..


그렇게 후문을 지나 집을 향해 가다보면, 내 가장 친했던 친구의 집이 나오게 된다.


정면에 보이는 빌라 왼쪽 2층. 학교가 끝나면 항상 가던 곳..

항상 반겨주시던 친구의 어머니..

한번쯤 찾아뵈야 하는데. 이런저런 핑계로 그 날 이후 한번도 찾아뵙지 못했다..

죄송합니다..


초,중 학교 시절.. 다니던 학원 바로 옆에 있던 놀이터..

역시 놀면서 자라는게 좋았던 것 같다.


그렇게 길을 걷다보니 집에 도착..

23년째 한자리에 머물러 있는 우리집..

내가 태어난 그 곳에 계속 자리를 잡은 후.. 오늘날까지 내가 돌아갈 수 있는 곳이 되어주는 고마운 장소..


너무 많이 변해 예전 기억을 모두 되살릴 순 없었지만..

지쳐있는 나의 마음을 풀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가끔 한번쯤은..

기억을 따라 걸어올라가는 것도 좋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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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뿌둥한 하루.

Posted by 미루 사진으로 보는 이야기 : 2006/04/12 09:41

어제.. 먹구름이 온 하늘을 가리고 있기에 한방 찍어봤습니다. lol
(포토샵으로 삽질한 사진이라 메타정보는 無)

먹구름이 가득한 날은 역시 찌뿌둥 하군요~ ;ㅁ;

오늘은 다행히 맑은 하늘이라 기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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