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드디어 App Store와 2.0 펌웨어를 공개했다..

아싸 +ㅅ+.. 이제 좀 그럴싸한 게임들을 해볼 수 있겠구나... +ㅅ+ 하고 기대하고 일단 펌웨어 업글을 눌러봤다..

이런!; 돈내라는군 -_-;;

해서..... 인터넷에 굴러다니는 펌웨어를 받아서 억지로 복원 고고싱 ;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공이다 푸흣.. (일련번호는 가려주는 센스..)

흑.. 내 모든 노래와 어플들이 삭제되는 큰 아픔을 겪게 되었지만.. 새로운 것들을 맞이하는 더 큰 즐거움이 있으므로 패~스.

그래서 일단 접속한김에 무료 어플들을 몽땅 따운받아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무료 어플들을 써본 첫 느낌은?..

"이거 뭥미?!" 이다..

흥.. 대부분 사이트 홍보용 어플들이며, 퀄리티도 떨어진다..

뭔가 안정성도 떨어지고 말이지 -ㅅ-...(하다가 그냥 꺼지는 어플도 있다 -_-)

게다가 한글 로케이션도 전혀 제공해주지 않는다.. ( 물론 개발자가 안넣었을 테지만.. -ㅅ- ) 뭔가.. 나중에 업뎃은 해줄까?..

무료 어플중에서 그나마 할만한 게임은 Cube Runner라는 게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로코롬 생겨가지고 저 박스들을 피해 좌우로 움직이며 앞으로 달려나가는 심플한 게임! (사실 이것도 두어번 해보니 질린다... -_-)
그리고 사운드가 전혀 없다는게 빨리 질리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 -_-;

그리고 할만한 무료 게임이 또 하나 있는게 바로 예전에 Tap Tap Revolution으로 알려져있던 Tap Tap Revenge다.. 당연히 돈받고 팔 줄 알았는데.. 무료로 나와서 놀란 어플!!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음악이 없다는 것만 빼면 업그레이드 된 기능과 리듬게임의 재미로 최고에 올라설 수 있을 것 같은데.. 내려오는 노트를 맞췄을때의 임팩트가 약해서 뭔가 아쉽긴 하다..

이런 무료 어플들을 해보니 과연 유료 어플의 퀄리티는 어느정도일지 궁굼하다...

해서 다운받아보려고 했으나... 결제 관련 문제로 좌절...... orz..

그러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인터넷에 굴러다니는 Super Monkey ball을 한번 다운받아서 넣어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실행해보니.. 뜨는 슈퍼몽키볼 스플래시화면!!!

오오.. 되는건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털썩.. 스플래시화면만 나오고 다시 스프링보드로 튀어나와버린다 ㅜㅜ.. 역시 억지로 넣으니 안되나보다... 아무래도 뭔가 어플을 마음대로 넣을 수 없도록 하는 락이 걸려있는 것 같다..(사실 iTunes에서 어플을 넣으려 할 때부터 구매한 어플이 아니라고 안된다고 하는데.. 파일을 좀 조작해보니 넣어지긴 한다. -ㅅ-)

구동이 안되는 어플을 보니 뭔가 안습..

혹시 애플 스토어엔 어떻게 나오는지 궁굼해서 들어가보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치됨이라고 뜬다. ;ㅁ; (이거혹시.. 2.0 펌웨어처럼 나중에 업데이트 생겨서 업데이트 하면 제대로 설치되는거 아냐?)

어쨌든 무료어플은 다음에 써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바뀐게 뭐가 있을까 하고 이것저것 찾아보니..

일단 눈에 띄는 것들중 하나는.. 스크린샷 캡쳐가 기본으로 들어있다는 것!

Sleep 버튼과 Home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찰칵 하고 (물론 효과음은 전혀 나지 않는다..) 스크린샷이 저장된다. 저장된 스크린샷은 사진 어플에 가면 볼 수 있다.

이렇게 저장하고 사진어플에 들어가보니..

전엔 뭉개지던 사진들이 뭉개지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전 펌웨어에서 고해상도 사진을 넣어도 마음대로 뭉개버리는 사진 어플리케이션때문에 아파치를 쓰거나 사파리를 패치하거나 해서 고해상도 사진을 봤는데.. 아직 고해상도 사진을 넣고 돌려보진 않아 실제 어찌될지 모르겠으나.. 스크린샷으로 찍은 이미지는 실제 화면과 같이 깨끗하다는거!.. 뭐.. 그렇다는 거다.. -ㅅ-

잠깐 대충 본 거라.. 바뀐게 뭐가 있는지는 더 봐야겠지만..

이번 펌웨어 업그레이드는 대략 만족이라는 느낌?..

쓸만한 유료 어플들이 많이 좀 나오고, 제일 중요한.. 한글 로케이션좀 지원해줬으면 -ㅅ-;; 하는 바람을 남기고..

여기서 접는다..

'2% 부족한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Ongame119 Arcade Stick Open Case  (1) 2009/03/16
Ipod Touch 펌웨어 2.0 그리고 App Store...  (14) 2008/07/13
불여우로 고고싱..  (2) 2008/06/23


최근 이런 저런 게임들의 엔딩을 보고 나니 닌텐도가 식상해 지더군요 ㅜㅜ 그러던 차에 예전에 하던 컬드셉트라는 게임이 생각나더군요. 동아리 방에 옹기종기 모여 PS2를 연결해 놓고 사이좋게 시작한 컬드셉트... 그들의 우정은 그날로 깨져버렸다는 슬픈 전설이 전해져 오던 그 게임! 한 번 생각이 나기 시작하자 갑자기 마구마구 하고싶어지는게 아니겠습니까?.. 찾고 또 찾아 봤지만. 컬드셉트를 할 방법이 없다는 슬픈 현실만이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그래서.. 비슷한 게임을 찾고 찾다가 발견한 것이 바로 이놈! 이타다키 스트리트 였습니다. +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컬드셉트가 모노폴리 + 매직 더 개더링 이라면. 이타다키 스트리트(이하 이타스트)는 모노폴리 + 주식.. 이랄까요? (^^;;;)

주사위를 던져서 도착한 곳의 땅(상점)을 사고 다른이가 산 땅(상점)에 도착하면 그 상대에게 돈을 내고 하는 일련의 것들은 모노폴리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여기에 추가 된 요소인 주식! 이 것 때문에 이타스트가 더욱 재밌어 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식은 에어리어별로 나눠져 있는 상점들의 주식을 사고 파는 단순한 방법으로 진행이 되는데, 이 주식을 산 곳의 상점들이 증자를 해서 더 커진다면 물론 주식값이 오르겠지요?. 다른 플레이어가 얻은 땅의 주식을 사서 돈 한푼 안 들이고 돈을 버는 쏠쏠한 재미! (다음엔 한번 상점을 하나도 사지 않고 주식만 투자해서 클리어 해 봐야겠습니다. +ㅅ+)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이러한 재미있는 게임에도 불구하고 안타까운 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언어!. 일본어밖에 지원되지 않으니 진행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중간중간 나오는 케릭터들의 대사를 당췌 알아들을 수 가 없고, 더 큰 문제는 찬스카드의 내용을 잘 모른다는 것! (100g 내고 시작지점으로 옮겨준다는 내용을 못알아들어서 가면 안되는 데도 불구하고 가버리는 일 등ㅜㅜ) 정말이지 안타깝기 그지 없는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컴퓨터 앞에 앉아있으면 그나마 다른 분들이 해석해 주신 걸 보면서 할 수 있겠지만.. 지하철 탈 때만 게임을 하는 저로서는 참 안타깝지요;; 한글화 안해주려나;;

아무튼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재밌는 이타다키 스트리트 DS..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0-~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과후 옥상 포스터
희대의 불운아 이자 왕따 궁달! 이는 억세게 재수없는 놈이다.

이 억세게 재수없는놈은 정말 하는 일 마다 재수가 없다.

왜일까?.. 이놈에 대해서는 왕따클리닉에서도 밝혀낼 수 없었다.

학창시절을 생각해보면.. 꼭 한두명씩 따돌림을 당하는 녀석들이 항상 존재했다. 문제는.. 따돌림 당하는 이유가 없다는 것!

따돌림 하는 이들의 말을 들어보면 대개 이렇다.
그냥.. 재수없잖아..
그냥.. 재수가 없어서?.. 정말.. 별다른 이유는 없다..

그런 그들 중에서도 왕따를 당하는 한녀석! 그놈이 바로 궁달이다.

그런 남궁달왕따클리닉을 중도 하차하고 학교에 들어오게 되며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자세한 스토리는 생략하고~ 영화평을 먼저 말해보자면.. 나쁘지 않다! 정도?..

남궁달이 왕따를 극복하려는 노력.. 약육강식의 세상에서 점점 포식자로 변해가는 궁달.

개구리가 올챙이적 생각을 하게 되면서 부터 이 이야기는 클라이맥스에 다다르게 된다.

이렇게 궁달이의 성장 과정, 고민등을 잘 그려낸 것 같다.

그렇지만.. 에니메이션 등은 조금 유치~ -0-! 에니메이션이 없었으면 오히려 더 나앗을지도~~

'2% 부족한 리뷰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괴물,유실물..  (3) 2006/07/31
지금까지 (CGV 극장에서) 본 영화들..  (7) 2006/06/19
궁달이의 파라만장 왕따 탈출기!  (0) 2006/03/29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2) 2006/03/28
효자동 이발사  (5) 2004/05/10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Posted by 미루 2% 부족한 리뷰/영화 : 2006/03/28 11:03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포스터
젠 장 맞 을!

내가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내뱉은 첫 마디다.

이 영화에 대해서는 .. 따로 뭐라 할 말이 없다..

이것도 영화인가?..

이런걸 영화라고 찍었나?..

그렇담 포르노도 영화네?..

네가 뭔데 멋대로 이 영화를 쓰레기라 하느냐?!

  물론 내가 영화에 대해 그리 잘 아는 것도 아니고.. 어떤 영화에 대해 객관적인 평을 내리기는 어렵다.

  실지 개인에 따라 무언가를 받아드리는 느낌이나 내용은 매우 다르다. 이것을 보며 무언가를 깨달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이 영화가 무엇을 말하고 싶어하는지.. 이 감독이 뭘 표현하고 싶었던 것인지를 깨달은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적어도 나는 이 영화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이 감독이 뭘 말하고 싶었는지 그 의도를 파악하려 노력하기도 했고.. 대사 하나하나를 새겨들었었다.. 저 인물은 대체 왜 이럴까? 왜 저렇게 행동하지? 조금씩 영화가 진행 될수록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없게 됐고.. 결국 포기하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기로 했다.

  영화가 끝나고 나니.. 머릿속을 때리는 생각은 하나뿐이었다..

내가 뭘 본거지?
  혹시 영화를 보며 내가 잠이 든건 아닌가 싶었다.

  처음부터 이 영화를 보고싶지 않았던 내 편견이 같이 작용한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또한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다면, 아주 주관적인 평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 지인들이여.. 이 영화만은 피하길..

'2% 부족한 리뷰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괴물,유실물..  (3) 2006/07/31
지금까지 (CGV 극장에서) 본 영화들..  (7) 2006/06/19
궁달이의 파라만장 왕따 탈출기!  (0) 2006/03/29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2) 2006/03/28
효자동 이발사  (5) 2004/05/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