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개의 도전과제 중 4가지 도전과제(불굴의 의지, 전속력, 스트라이크!, 시장을 녹여라) 에 대한 팁과 공략 동영상 입니다. 

이미 도전과제를 클리어한 상태라 도전과제 완료 표시는 안나오지만;; 쉽게 클리어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팁을 올려봅니다.~ ^^ 

이 4가지 도전과제와 "마라톤"을 제외한 나머지 7가지 도전과제는 트랙만 모두 클리어하면 쉽게 얻으실 수 있으니 따로 설명을 안해도 될 것 같네요. 

(도전과제 중 하나인 "마라톤" 은... 그냥 저처럼 포기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ㅠㅠ) 

1. 시장을 녹여라 
주식 시장에서의 상승은 잠시뿐입니다. 추락과 폭발을 준비해야 합니다. 
난이도 : ★☆☆☆☆ 
트랙 : '중급'난이도의 '주식 시장' 
설명 : 아래의 동영상만 따라하시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성공하실 거라 확신합니다. 떨어질 때 브레이크를 적절히 눌러서 죽지 않고 안쪽으로 들어가시기만 하면 끝입니다. 실수를 몇번 해도 상관없으니 적절히 B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2. 스트라이크! 
한밤의 볼링 대결에서 스트라이크를 쳤습니다. 
난이도 : ★★☆☆☆ 
트랙 : '중급'난이도의 '즐거운 점프' 
설명 : 시작한지 몇 초 지나지 않아 점프대 아래쪽에 볼링핀이 줄맞추어 서 있습니다. +ㅅ+ 방법은 저처럼 Y버튼을 눌러 탈출하여 볼링핀을 쓰러뜨리는 방법도 있고 잘 점프하여 볼링핀 근처에서 바이크를 폭파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탈출이 그나마 제일 낫더군요;) 비록 동영상에서 성공하는 모습은 못찍었지만;;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전 약 400회 정도 뛴듯;;) 다 쓰러뜨릴 수 있습니다..^^

   


3. 전속력 
한순간도 감속하지 않고 컨테이너 러쉬를 완료했습니다. 
난이도 : ★★★☆☆ 
트랙 : '중급'난이도의 '컨테이너 러쉬' 
설명 : 요점은 RT버튼을 누른채로 떼지 않고 완주하면 됩니다. (물론 브레이크를 쓰면 안되고요) 그렇다면 중요한건 L스틱 조종의 요령이겠지요~


   


4. 불굴의 의지 
단 한 차례도 자세를 바꾸지 않고 실수도 하나 없이 다시 돌아온 봄을 완료했습니다. 
난이도 : ★★★★☆ 
트랙 : '중급'난이도의 '다시 돌아온 봄' 
설명 : 아무래도 자세를 바꿀 수 없기에 난이도가 조금 있긴 합니다만 요령만 알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일단 L 스틱은 봉인하세요, 절대로 건드리면 안됩니다. 손은 LT와 RT에 지긋이 올려주시구요. 이제 중요한건 적당한 브레이킹과 가속입니다. 가속할 때 너무 가속이 많이 들어가버리면 바이크가 자꾸 반시계방향으로 돌아버립니다. 점프하기 직전엔 적당히 RT에서 손을 떼세요. 가속의 시작점은 체크포인트 약간 앞부분이 좋답니다. 그러니 체크포인트에서 너무 앞에서 멈췄다 싶으면 LT를 눌러 체크포인트 앞까지 이동 후 출발합니다. 브레이크 후 가속을 하면 앞바퀴가 살짝 들립니다. 점프할 때 많이 이용해 주세요, 단 '동영상의 약 17초부분'의 장소에서 점프를 할 때 앞바퀴가 트랙에 닿아있지 않고 들려있으면 점프 후 시계방향으로 돌아 아래로 추락해버리니 그 점 유의하시면 되겠습니다. 포인트는 브레이킹과 가속이라는거 잊지 마시구요..^^


   

위의 동영상들을 촬영하느라 모두 다시 도전과제를 시도해 보았는데 4개 모두 클리어하는데약 3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그만큼 난이도가 어렵지 않다는 것이지요..^^) 

 부디 도전과제를 클리어하시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Ongame119 Arcade Stick Open Case

Posted by 미루 2% 부족한 리뷰 : 2009/03/16 15:37
그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던 xbox360용 개조 스틱이 완성되었기에 냅다 지르게 된 아케이드 스틱이 드디어 도착하였습니다 +ㅅ+

집에 와 보니 조심스레 놓여져 있는 택배 박스 하나. 

눈에 불을 켜고 박스부터 해체할 뻔 했지만. 간만에 오픈케이스를 작성해 보고자 천천히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박스 위에 보이는 특별취급 딱지가 눈에 띄네요! (하지만 곧 저 표시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현대택배를 보게 되어버립니다. -ㅅ-)

박스를 조심스레 뜯어보니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케이드 스틱이 조심스레 모습을 드러내네요. 

스틱은 기본형. 이왕 하는 것 일본제인 산와 레버로 하고 싶었지만;; 산와레버 신청은 이미 마감이 되었고, 사각가이드에 익숙치 않았던지라, 오래전부터 익숙하게 만져오던 기본형으로 질러버렸습니다.





박스에서 완전히 꺼내어 또 한방~ 

자세히 살펴보면 그림에 각 버튼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센스도 가미되어있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격투게임에서 사용되는 엑스박스360 패드의 모든 버튼(십자패드, RS 제외)이 바로 누를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고, 버튼의 위치 배열또
한 많이 신경쓰신듯 몇 번 테스트해보니 쉽게 익숙해지는 제 모습이 발견되더군요 ^^





일단, 조심스레 PC에 연결하여 테스트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연결하자마자 화면에 바로 출력되는 연결되었다는 메시지! 역시 XBOX는 PC와의 연결이 매우 쉽게 되네요~ >_<

잽싸게 미리 설치해 둔 에뮬레이터를 구동하여 테스트에 돌입합니다. +ㅅ+





당연히 아주 잘 되는군요!!!

만세~~~~

한참동안 게임을 즐기느라 그 뒤로는 사진을 전혀 안찍어버렸네요;;

스틱의 힘을 받아 일본팀 하나로 마지막 보스까지 가볍게 클리어 한 후 PC에서의 테스트를 마쳤습니다.



바로 시작한 XBOX360과의 테스트!

스트리트파이터 4 CD를 넣고, 게임을 구동........

......

하고 싶었지만 ;ㅁ;

아직 스트리트파이터4를 구하지 못하였기에 눈물을 머금고 집에있는 소프트를 몽땅 뒤져서 Dead Or Alive 4(이하 DOA4)를 발견하였습니다.

바로 DOA4를 구동. 대전모드로 들어가서 열씨미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하면 할수록 뭔가 이상한 느낌.... 기술이 잘 안나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상하다 싶어 연습모드로 들어가서 스틱을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아니 이게 왠일 ;ㅁ;.... 좌하단 커맨드가 안먹는게 아니겠습니까?







아니 좌하단 커맨드가 안먹으면 하단은 막지 말라는건가?!!

마구 분개하며 게시판에 글을 올리자, A/S에 목숨 거셨다는 사장님의 말씀에 진정하고 잘 생각해보니 PC에선 8축 모두 커맨드가 정확하게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였었는데 엑스박스360에서만 안되는게 아닌가?..

엑스박스 패드를 그대로 이용하였는데 대체 왜?. 

라는 의문점을 가진 상태로 하루가 지나고 일단 고장일 지도 모른다는 판단을 하셨는지 같은 제품을 바로 다시 보내주시는 사장님 (A/S에 훅 믿음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ㅅ+)

혹시나 하는 마음에 DOA4가 아닌 다른 게임들을 테스트해보기 시작했습니다.

8축 모두 정확하게 먹혀들어가는 게임들;;; 오직 DOA4만 혼자 따로 놀고있는 거였습니다. ;ㅁ;...

아직 스파4를 구하지 못했기에 스파2HD리믹스 데모를 다운로드 받아서 테스트 해 보았더니 역시 모든 커맨드가 정확하게 먹혀들어가더군요...

(교환용으로 새로 보내주신 스틱 또한 DOA4에서 좌하단 커맨드가 먹지 않는 것을 보니 DOA4와의 상성이 안맞는게 확실한가봅니다.)

즉, 이 Arcade Stick으로 DOA4를 하시려는 분들은 좌하단 커맨드가 안될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이유는 아직 모름, DOA4는 이제 중고장터로 -ㅅ-)

DOA4버그도 수정하셨답니다. A/S에 목숨 거신만큼 기존 사용자 분들도 바로 교체 해주신다네요!

약간의 헤프닝이 있었지만, 목숨건 A/S를 보여주시는 사장님을 보니 물건에 대한 믿음이 가네요.

어릴적 오락실에서 게임하던 그 기분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게 되어서 참 즐겁습니다. +ㅅ+.. 이제 스파만 구하면 ;ㅁ;..


어쨌든, 이 글을 보시는 다른 분들을 위해 평을 내려봐야 겠지요?..

총 5가지 항목에 대해 10점 만점으로 점수를 매겨 봤습니다.

1. 디자인

8점.

무난한 디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사각형 틀의 스틱은 오락실에서의 그것과 비슷한 느낌을 불러일으키고요. 다만, 조금 더 컸으면 하는 작은 아쉬움이 남긴 하네요. 윗부분의 시트지는 원하는 그림을 넣을 수 있게 배려해주셔서 참 좋은데 나중에 그림이 지겨워지면 변경이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많이 뜯어내지 않고 변경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ㅁ;

2. 성능

9점.

말이 필요없습니다. 버튼 배치도 굉장히 마음에 들고 적당히 탄력성 있는 레버와 버튼이 게임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밑의 흡착판은 스틱을 움직이지 않게 제대로 고정해 줘서 아주 좋습니다. 다만, 잘 보이지 않는 LED(사실 볼 이유는 별로 없지만)와 DOA4와의 호환성 미흡 문제로 인해 점수를 깎았습니다. 

3. 마감

8점.

배송상의 문제인지 공정상의 문제였는지 MDF판 밑판쪽에 상처가 조금 있더군요. 외관상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신경 끄려고 했는데 그곳에 긁혀 피를 본지라 ;ㅁ;...  
그리고 아크릴판 위에 나사를 조인 부분에 은근히 살이 살짝살짝 닿게 되는데 많이 하다보면 긁힐수도 있을 것 같더군요. 그 구멍 부분을 뭔가 부드러운 것으로 채운다면 그런 걱정이 없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지금 레버 아래쪽에 극세사 천을 대고 쓰고있습니다. 부드러운 천 위에서 하다보니 그냥 아크릴판 위에서 할때보다 마찰이 적어 움직임이 편하더군요)

4. 가격

8점.

현재의 환율과 엑스박스360용 스틱의 공급 및 수요 상황에 맞추어 본다면 오히려 저렴한 가격일 수 있습니다만(재료값이 많이 비싸더군요), 아무래도 한푼이라도 더 아껴야 하는 시대에 살고있는 서민으로써 충분히 고민되는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고민해봤자, 당신은 사게 될 겁니다. 저처럼요 ;ㅁ;

5. 포장 및 배송

6점.

가장 아쉬운 부분입니다. 취급 주의 스티커를 붙여주셔서 아무래도 조금은 덜하겠지만, 스틱에 거의 딱 맞는 박스 안에 에어쿠션을 조금밖에 감지 않고 넣어주셔서인지 두번째 배송 된 스틱의 모서리가 아작이 나 있네요. 박스를 조금 더 큰 것으로 바꾸고 그 안에 쿠션을 더 넣어주시는것이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게 배송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총점

7.8점.

몇가지 아쉬운점을 떠나서 현존하는 XBOX360용 개조스틱 중 가히 최고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주머니 사정이 허락한다면,) 산와버전의 스틱도 하나 더 구매하여 친구들과 2인 플레이로 격투게임을 즐겨봤으면 좋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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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드디어 App Store와 2.0 펌웨어를 공개했다..

아싸 +ㅅ+.. 이제 좀 그럴싸한 게임들을 해볼 수 있겠구나... +ㅅ+ 하고 기대하고 일단 펌웨어 업글을 눌러봤다..

이런!; 돈내라는군 -_-;;

해서..... 인터넷에 굴러다니는 펌웨어를 받아서 억지로 복원 고고싱 ;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공이다 푸흣.. (일련번호는 가려주는 센스..)

흑.. 내 모든 노래와 어플들이 삭제되는 큰 아픔을 겪게 되었지만.. 새로운 것들을 맞이하는 더 큰 즐거움이 있으므로 패~스.

그래서 일단 접속한김에 무료 어플들을 몽땅 따운받아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무료 어플들을 써본 첫 느낌은?..

"이거 뭥미?!" 이다..

흥.. 대부분 사이트 홍보용 어플들이며, 퀄리티도 떨어진다..

뭔가 안정성도 떨어지고 말이지 -ㅅ-...(하다가 그냥 꺼지는 어플도 있다 -_-)

게다가 한글 로케이션도 전혀 제공해주지 않는다.. ( 물론 개발자가 안넣었을 테지만.. -ㅅ- ) 뭔가.. 나중에 업뎃은 해줄까?..

무료 어플중에서 그나마 할만한 게임은 Cube Runner라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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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생겨가지고 저 박스들을 피해 좌우로 움직이며 앞으로 달려나가는 심플한 게임! (사실 이것도 두어번 해보니 질린다... -_-)
그리고 사운드가 전혀 없다는게 빨리 질리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 -_-;

그리고 할만한 무료 게임이 또 하나 있는게 바로 예전에 Tap Tap Revolution으로 알려져있던 Tap Tap Revenge다.. 당연히 돈받고 팔 줄 알았는데.. 무료로 나와서 놀란 어플!!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음악이 없다는 것만 빼면 업그레이드 된 기능과 리듬게임의 재미로 최고에 올라설 수 있을 것 같은데.. 내려오는 노트를 맞췄을때의 임팩트가 약해서 뭔가 아쉽긴 하다..

이런 무료 어플들을 해보니 과연 유료 어플의 퀄리티는 어느정도일지 궁굼하다...

해서 다운받아보려고 했으나... 결제 관련 문제로 좌절...... orz..

그러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인터넷에 굴러다니는 Super Monkey ball을 한번 다운받아서 넣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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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행해보니.. 뜨는 슈퍼몽키볼 스플래시화면!!!

오오..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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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썩.. 스플래시화면만 나오고 다시 스프링보드로 튀어나와버린다 ㅜㅜ.. 역시 억지로 넣으니 안되나보다... 아무래도 뭔가 어플을 마음대로 넣을 수 없도록 하는 락이 걸려있는 것 같다..(사실 iTunes에서 어플을 넣으려 할 때부터 구매한 어플이 아니라고 안된다고 하는데.. 파일을 좀 조작해보니 넣어지긴 한다. -ㅅ-)

구동이 안되는 어플을 보니 뭔가 안습..

혹시 애플 스토어엔 어떻게 나오는지 궁굼해서 들어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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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됨이라고 뜬다. ;ㅁ; (이거혹시.. 2.0 펌웨어처럼 나중에 업데이트 생겨서 업데이트 하면 제대로 설치되는거 아냐?)

어쨌든 무료어플은 다음에 써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바뀐게 뭐가 있을까 하고 이것저것 찾아보니..

일단 눈에 띄는 것들중 하나는.. 스크린샷 캡쳐가 기본으로 들어있다는 것!

Sleep 버튼과 Home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찰칵 하고 (물론 효과음은 전혀 나지 않는다..) 스크린샷이 저장된다. 저장된 스크린샷은 사진 어플에 가면 볼 수 있다.

이렇게 저장하고 사진어플에 들어가보니..

전엔 뭉개지던 사진들이 뭉개지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전 펌웨어에서 고해상도 사진을 넣어도 마음대로 뭉개버리는 사진 어플리케이션때문에 아파치를 쓰거나 사파리를 패치하거나 해서 고해상도 사진을 봤는데.. 아직 고해상도 사진을 넣고 돌려보진 않아 실제 어찌될지 모르겠으나.. 스크린샷으로 찍은 이미지는 실제 화면과 같이 깨끗하다는거!.. 뭐.. 그렇다는 거다.. -ㅅ-

잠깐 대충 본 거라.. 바뀐게 뭐가 있는지는 더 봐야겠지만..

이번 펌웨어 업그레이드는 대략 만족이라는 느낌?..

쓸만한 유료 어플들이 많이 좀 나오고, 제일 중요한.. 한글 로케이션좀 지원해줬으면 -ㅅ-;; 하는 바람을 남기고..

여기서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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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여우로 고고싱..

Posted by 미루 2% 부족한 리뷰 : 2008/06/23 11:27
사용자 삽입 이미지

FireFox 3가 나왔다. 뭐가 바뀌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그동안 계속 써오던 IE6을 버리고 불여우로 갈아타버렸다..

아직 어떤기능들이 있는지 다 살펴보지 않았지만.. 가장 먼저 살에 와닿는 것은 스피드!

인터넷 서핑이 매우 쾌적하다.. 전에 느끼지 못한 빠름..

게다가 당장 블로깅을 하는데도 전혀 아무런 문제가 없다...

굿잡...

근데.. 인터넷 뱅킹은 잘 되려나?..

---------------------------------------------------------------------------------------------

Firefox의 에드온인 IE Tab을 사용하게 되면 파이어폭스 내에서 IE엔진을 이용하기 때문에 인터넷 뱅킹시 매우 편리하다 +ㅅ+

이거 좀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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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런 저런 게임들의 엔딩을 보고 나니 닌텐도가 식상해 지더군요 ㅜㅜ 그러던 차에 예전에 하던 컬드셉트라는 게임이 생각나더군요. 동아리 방에 옹기종기 모여 PS2를 연결해 놓고 사이좋게 시작한 컬드셉트... 그들의 우정은 그날로 깨져버렸다는 슬픈 전설이 전해져 오던 그 게임! 한 번 생각이 나기 시작하자 갑자기 마구마구 하고싶어지는게 아니겠습니까?.. 찾고 또 찾아 봤지만. 컬드셉트를 할 방법이 없다는 슬픈 현실만이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그래서.. 비슷한 게임을 찾고 찾다가 발견한 것이 바로 이놈! 이타다키 스트리트 였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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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드셉트가 모노폴리 + 매직 더 개더링 이라면. 이타다키 스트리트(이하 이타스트)는 모노폴리 + 주식.. 이랄까요? (^^;;;)

주사위를 던져서 도착한 곳의 땅(상점)을 사고 다른이가 산 땅(상점)에 도착하면 그 상대에게 돈을 내고 하는 일련의 것들은 모노폴리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여기에 추가 된 요소인 주식! 이 것 때문에 이타스트가 더욱 재밌어 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식은 에어리어별로 나눠져 있는 상점들의 주식을 사고 파는 단순한 방법으로 진행이 되는데, 이 주식을 산 곳의 상점들이 증자를 해서 더 커진다면 물론 주식값이 오르겠지요?. 다른 플레이어가 얻은 땅의 주식을 사서 돈 한푼 안 들이고 돈을 버는 쏠쏠한 재미! (다음엔 한번 상점을 하나도 사지 않고 주식만 투자해서 클리어 해 봐야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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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러한 재미있는 게임에도 불구하고 안타까운 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언어!. 일본어밖에 지원되지 않으니 진행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중간중간 나오는 케릭터들의 대사를 당췌 알아들을 수 가 없고, 더 큰 문제는 찬스카드의 내용을 잘 모른다는 것! (100g 내고 시작지점으로 옮겨준다는 내용을 못알아들어서 가면 안되는 데도 불구하고 가버리는 일 등ㅜㅜ) 정말이지 안타깝기 그지 없는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컴퓨터 앞에 앉아있으면 그나마 다른 분들이 해석해 주신 걸 보면서 할 수 있겠지만.. 지하철 탈 때만 게임을 하는 저로서는 참 안타깝지요;; 한글화 안해주려나;;

아무튼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재밌는 이타다키 스트리트 DS..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0-~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괴물,유실물..

Posted by 미루 2% 부족한 리뷰/영화 : 2006/07/31 11:21
괴물 포스터
토요일부터 일요일에 걸쳐 본 영화들이다.

CGV에서 고맙게도 夜한요금 으로 두편에 만원으로 해주기에 감사히 보게됐다. (고마워.. ㅜㅜ 안그래도 가난한데..)

각각의 장르는 드라마와 공포.

두 영화는 전혀 다른 장르를 가진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공통점을 갖고있고... 당연하게도 큰 차이점을 갖고있다.

먼저 공통점으로는..

두 영화 모두 깜짝 놀라게 해준다는 것. (울 여친이 영화를 보다가 계속 깜짝깜짝 놀랐다.) 갑작스레 귀신이 튀어나오는 공포영화와 같이 괴물도 멋진 음향효과와 함께 사람들을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효과를 보여줬다. (이게 무슨 공통점이야!)

차이점으로는 무엇보다도 장르에 따른 차이점이 있지만 그건 무시하도록 하고.. 가장 큰 차이는 무엇보다도..

퀄리티! 의 차이다. 괴물!.. 얼마나 멋진 퀄리티를 보여줬는가?. 공포 영화면 공포 영화답게.. 좀 무섭기라도 해주던가. 괴물에서의 멋진 마무리와 달리 엉성하게 끝내는 유실물의 마무리.. (정말 뭐 이딴 영화가 다 있나 싶을 정도라고 하면 좀 심할까?..)

괜히 CGV에서 끼워팔기 식으로 괴물에 끼워 넣은게 아니라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그냥 보라고 하면 안보니까 -_-; 정말 극장에 사람이 반도 없었다.)

괜찮은 영화와 시덥잖은 영화를 같이 보고나니.. 한국영화가 더욱 멋지게 느껴졌다는 것을 배재할 순 없지만 앞으로 정말 스크린 쿼터 따위는 무시할 수 있을 그런 한국영화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올 수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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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봐온 영화 리스트를 한번 정리해 봅니다..

다른곳에서 본 영화들은 정보가 남지 않아서;;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등등)

정보가 상세히 남아있는 CGV만을 집계해 보렵니다. ;ㅁ; 영화를 얼마나 봤을까요?~

2003년 (11편).



2004년 (40편).



2005년 (31편).



2006년 (1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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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CGV, list, movie

게임하러가기~

초보 검사가 레벨업을 하며 마왕까지 찾아가 마왕을 물리치는 스토리의 RPG 게임이랍니다.

마왕과 검사가 하나의 행성에서 결투를 벌입니다.

성을 지어 마졸들을 막으며 상점을 지어 물건을 사며~ 초보검사를 레벨업 시켜봅시다!

게임 방법은 원하는 아이템(나무,계단,상점 등등) 을 끌어다 가운데있는 Grow에 넣어줍니다.

그럼 각각의 아이템이 상성반응을 일으켜 레벨업을 하게 되지요~

자~ 그럼 악당을 물리치러 떠나 봅시다!

게임하러가기~

- 클리어 화면을 미리 보시면 재미 없으니 직접 해보세요..^^

클리어 화면


- 이것 역시 보시면 재미없으니 직접 해보세요~

다른게임 Grow Cubic 클리어 화면

태그 : flash, game, GROW, RPG, 게임
방과후 옥상 포스터
희대의 불운아 이자 왕따 궁달! 이는 억세게 재수없는 놈이다.

이 억세게 재수없는놈은 정말 하는 일 마다 재수가 없다.

왜일까?.. 이놈에 대해서는 왕따클리닉에서도 밝혀낼 수 없었다.

학창시절을 생각해보면.. 꼭 한두명씩 따돌림을 당하는 녀석들이 항상 존재했다. 문제는.. 따돌림 당하는 이유가 없다는 것!

따돌림 하는 이들의 말을 들어보면 대개 이렇다.
그냥.. 재수없잖아..
그냥.. 재수가 없어서?.. 정말.. 별다른 이유는 없다..

그런 그들 중에서도 왕따를 당하는 한녀석! 그놈이 바로 궁달이다.

그런 남궁달왕따클리닉을 중도 하차하고 학교에 들어오게 되며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자세한 스토리는 생략하고~ 영화평을 먼저 말해보자면.. 나쁘지 않다! 정도?..

남궁달이 왕따를 극복하려는 노력.. 약육강식의 세상에서 점점 포식자로 변해가는 궁달.

개구리가 올챙이적 생각을 하게 되면서 부터 이 이야기는 클라이맥스에 다다르게 된다.

이렇게 궁달이의 성장 과정, 고민등을 잘 그려낸 것 같다.

그렇지만.. 에니메이션 등은 조금 유치~ -0-! 에니메이션이 없었으면 오히려 더 나앗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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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Posted by 미루 2% 부족한 리뷰/영화 : 2006/03/28 11:03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포스터
젠 장 맞 을!

내가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내뱉은 첫 마디다.

이 영화에 대해서는 .. 따로 뭐라 할 말이 없다..

이것도 영화인가?..

이런걸 영화라고 찍었나?..

그렇담 포르노도 영화네?..

네가 뭔데 멋대로 이 영화를 쓰레기라 하느냐?!

  물론 내가 영화에 대해 그리 잘 아는 것도 아니고.. 어떤 영화에 대해 객관적인 평을 내리기는 어렵다.

  실지 개인에 따라 무언가를 받아드리는 느낌이나 내용은 매우 다르다. 이것을 보며 무언가를 깨달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이 영화가 무엇을 말하고 싶어하는지.. 이 감독이 뭘 표현하고 싶었던 것인지를 깨달은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적어도 나는 이 영화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이 감독이 뭘 말하고 싶었는지 그 의도를 파악하려 노력하기도 했고.. 대사 하나하나를 새겨들었었다.. 저 인물은 대체 왜 이럴까? 왜 저렇게 행동하지? 조금씩 영화가 진행 될수록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없게 됐고.. 결국 포기하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기로 했다.

  영화가 끝나고 나니.. 머릿속을 때리는 생각은 하나뿐이었다..

내가 뭘 본거지?
  혹시 영화를 보며 내가 잠이 든건 아닌가 싶었다.

  처음부터 이 영화를 보고싶지 않았던 내 편견이 같이 작용한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또한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다면, 아주 주관적인 평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 지인들이여.. 이 영화만은 피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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