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따리를 아시나요?..

용산에 위치한 이곳은 샌드위치 전문점 이랍니다. -0-;;

요기 샌드위치가 꽤 맛이 괜찮아서 아침이나 점심에 많은 분들이 찾더군요 (특히 여성분들이 많아요~)

가끔 점심때 커피를 마시러 찾아오곤 했죠~

내부가 작고 아담한게 참 이쁘고..

인자하신 할아버지와 할머님이 반갑게 맞아주신답니다.. ^^



주문을 하고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커피가 먼저 나왔네요~


오늘 고른 커피는 카페모카~ 달콤한 휘핑크림을 듬뿍 얹어서 -0-; ( 아... 살찌는 소리가 들려요 ㅜㅜ )

맛있어요~


제가 이곳에 온 이유가 밝혀지는 순간 입니다. -0-;;

완전 소중 사백이를 사고 가난을 등에 업은 미루군에게 샌드위치와 커피라는 고마운 손을 내밀어준 친구랍니다. -0-


오늘의 샌드위치는 "보따리" 랍니다. -0-;;

베이컨과 계란, 토마토 등등.. ( 잘 기억안나요~ ) 을 넣고 정성스레 나온 샌드위치~

꽤 맛있어요..^^

요기 보따리의 메뉴들은 이름이 참 이뻐요 -0-;

아빠 샌드위치, 엄마 샌드위치... 웃음.. 행복.. 보따리.. ^^


용산에 계신다면.. 한번쯤 오셔서 웃음,, 행복 보따리를 싸갖고 가시는건 어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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